넷플릭스 12월 신작 공개예정

 

넷플릭스 12월 신작 공개예정

 

 

 

 

넷플릭스 12월 공개 예정 작품들이 공개되었습니다. 기대되는 작품으로는 스위트홈 시즌2, 솔로지옥 시즌3, 경성크리처가 있네요. 그 외에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. 한국은 보통 오후 5시에 공개됩니다.

 

 

1. 넷플릭스 시리즈

 

12월 1일 : 스위트홈 시즌2 (한국)

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.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,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. 새로운 욕망과 사건,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.

 

12월 6일 : 팍스 마르세유 (프랑스)

특별한 수단을 가진 경찰 팀이 마르세유가 피바다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느 위험한 범죄자를 추적한다.

 

12월 7일 : 어느 날 월터 형제들과 살게 됐다 (미국)

15살 맨해튼 소녀 재키 하워드. 비극적인 사고로 가족을 잃은 후 콜로라도 시골로 이사하게 된다. 그리고 그곳에서 후견인과 시끌벅적한 사내아이 8명과 함께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나간다.

 

12월 7일 : 아이 헤이트 크리스마스 (이탈리아)

사랑을 찾는 젊은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. 넷플릭스 최초의 이탈리아 크리스마스 시리즈로 필라르 폴리아티가 출연한다.

 

12월 12일 : 솔로지옥 시즌3 (한국)

<솔로지옥>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, ‘지옥도’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

 

12월 12일 : 압박감을 이겨라 미국 여자 월드컵 팀의 도전 (미국)

2023년 FIFA 월드컵에 출전한 미국 여자 국가대표팀을 조명한 다큐시리즈. 대회 3연승을 목표로 뛰는 선수들의 힘든 도전과 승리의 순간들을 담았다.

 

12월 15일 : 종말에 대처하는 캐럴의 자세 (미국)

정체불명의 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면서, 전 세계인에게 종말이 임박했다. 사람들 대다수가 해방감에 빠져 평소라면 꿈도 못 꿀 과감한 행동을 하지만, 단 한 명 예외가 있다. 언제나 뚱한 표정의 조용한 이 여자는 쾌락주의에 빠진 군중 속에서 홀로 난감한 상황을 마주한다.

 

12월 22일 : 경성크리처 (한국)

<경성크리처>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,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다.

 

12월 28일 : 포켓몬 컨시어지 (일본)

《포켓몬 컨시어지》는 넷플릭스와 주식회사 포켓몬(The Pokémon Company)의 첫 공동 제작 작품으로, 평단의 호평을 받아 온 드워프 스튜디오(dwarf studios)가 이 야심 찬 스톱 모션 프로젝트를 실현했다. 포켓몬 월드를 더 넓게 확장해 줄 이번 이야기는, '포켓몬 리조트'의 안내 직원인 하루가 손님으로 찾아온 포켓몬과 그 주인들을 만나 교감하는 모습을 그린다.

 

12월 29일 : 종이의 집 베를린 (스페인)

어두운 하루를 밝히는 방법은 오직 두 가지. 하나는 사랑이고, 다른 하나는 돈을 훔치는 것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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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넷플릭스 영화

 

12월 8일 :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(미국)

한 가족이 휴가를 보내던 중 한밤중에 두 명의 낯선 이들이 찾아오면서 평화롭던 분위기가 완전히 깨진다. 이 불청객들은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공포가 시시각각 번져가자 이곳으로 대피했다고 말하는데. 이제 여기 모인 모든 이들은 붕괴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안전한 위치를 확보해야만 한다.

 

12월 15일 : 치킨 런: 너겟의 탄생 (영국)

겁 없는 닭들이 한데 모였다. 전에 없던 불길한 위협이 닥쳐왔기 때문. 그 정체는, 뭔가 수상한 음식을 만들고 있는 인근 농장. 이곳에서 위험에 처한 동족을 구해야 한다.

 

12월 15일 : Face to Face with ETA: Conversations with a Terrorist (스페인)

올해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에서 스페인 신작 영화 섹션의 개막작으로 상영될 예정인 다큐멘터리.

 

12월 20일 :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(미국)

《마에스트로 번스타인》은 숭고하고 담대한 사랑 이야기로, 레너드 번스타인과 펠리시아 몬테알레그레 콘 번스타인의 평생에 걸친 인연을 그린다. 삶과 예술에 바치는 열렬한 찬가인 《마에스트로 번스타인》은 가족과 사랑이라는 핵심 주제를 감동적으로 풀어낸다.

 

12월 22일 : 레벨 문 파트 1: 불의 아이 (미국)

우주 변방의 위성에 자리한 평화로운 농촌 마을. 마더월드의 무자비한 세력이 이곳에 위협을 가하기 시작한다. 이제 생존을 위한 한 줄기 희망은 외지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인물에 달려 있다.

 

12월 26일 : 땡큐, 아임 소리 (스웨덴)

《땡큐, 아임 소리》는 용서, 가족, 그리고 자매애에 관한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.

 

12월 27일 : 헬 캠프 : 청소년 지옥 훈련소

악명 높은 야생 치료 캠프의 잔혹한 환경과 참석한 문제아에 대한 학대 혐의가 이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에서 폭로됩니다.

 

 

현재까지 공개된 작품들입니다. 추가되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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